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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김경민이 레전드 미션에 마스터들의 호평 속에 911점을 받았다.
이날 첫 무대의 주인공은 21세 트롯맨 김경민. 김경민은 설운도가 작곡한 '춘자야'를 재해석해 불렀다.
흰 양복에 백구두까지 맞춰입고 건달 포스로 등장한 김경민은 2000년생이 재해석한 '춘자야'를 선보였다.
김경민의 무대는 마스터 총점 911점을 받았다. 925점을 받았던 정동원은 대기실에서 회심의 박수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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