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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진서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한 마스크 가격 폭리 현상에 분노를 표했다.
이어 "모든 인터넷 구매 사이트 마스크 폭리가 현실인 마당에 대책들은 쏟아지는데 한발 늦은 대책과 폭리 업체들을 잡지 못하는 현시점. 뭐가 문제라니요"라는 글을 추가로 게재하며 답답함을 호소했다.
진서연의 이 같은 글에 네티즌들의 찬반 댓글이 이어지자, 진서연은 "인간의 기본 생존권에 관한 이야기를 비틀고 흔들고 뒤집어 해석하다니. 한심하다"고 글을 올렸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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