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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상반기 최고의 화제작 중 하나인 드라마 '어서와'의 주인공, 배우 김명수와 신예은의 화보와 인터뷰가 '마리끌레르' 3월호에서 공개되었다.
두 사람은 연기관에 대해서도 비슷한듯 다른 소신을 펼쳤다. 김명수는 일관성 있게 조금씩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배우가 되고 싶고, 이를 위해 매사에 열심히 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말을 전했다. 신예은은 앞으로 펼쳐질 길에 대해 덜 흔들리고 더 단단해지며 자신만의 신념을 잘 잡고 가길 바란다는 고백을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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