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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시완이 핑크 컬러의 수트도 완벽하게 소화하며 '화보 장인' 면모를 뽐냈다.
임시완은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를 통해 연기에 대한 솔직한 생각과 "아직 하고 싶은 일이 많아 하루가 너무 짧은 것 같다"라며 "인생의 모든 부분에서 밸런스를 잘 맞추는 것이 중요할 듯하다"라는 근황과 삶에 대한 생각을 남겼다.
임시완의 부드러운 남성미가 담긴 파리 화보와 인터뷰는 <데이즈드> 2020년 3월호와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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