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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언니네 쌀롱' 산다라박이 현재 몸무게를 공개했다.
산다라박은 "필리핀에 살다 와서 노니주스, 깔라만시, 노니 비누를 쓴다"며 "피부 트러블 났을 노니 비누를 쓰면 들어간다. 지인들이 필리핀 갈 때마다 노니비누 사달라고 나에게 부탁한다"고 피부 관리 꿀팁을 공개했다.
평소 마른 몸매로 유명한 산다라박은 현재 40kg라고. 산다라박은 "활동할 때는 38~39kg 였다. 배 안 고프면 12시간 정도 안 먹는다. 최근 이게 간헐적 단식이라는 걸 깨달았다"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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