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코로나19' 여파로 '홍철책빵'의 문을 닫았다.
이어 "홍철책빵이 여러분의 안락한 영혼의 약국이 될 수 있도록 더욱 고민하여 다시 뵙는 그날에는 더 알찬 콘텐츠와 신메뉴, 업데이트 된 책들과 함께 돌아올게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노홍철은 최근 서울 용산구 소재 베이커리 카페 홍철책빵을 오픈하고 운영 중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2020 신년운세 보러가기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