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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시즌2까지 갔으면 좋겠다는 염원 있다"
하지만 결말은 마음에 들었다. 그는 "마지막회를 종방연에서 모두 함께 봤다"며 "아쉽기는 했지만 멋있었던 것 같다"고 웃었다.
박은빈은 또 "여배우가 없는 촬영 환경이 처음이라 초반에는 어색하긴 했지만 다른 팀장님들과도 돈독한 유대관계를 형성한 것 같다"며 "시간이 흐를수록 '우리가 팀이구나'라는 동료애를 느끼게된 작품이다. '2019년 겨울은 따뜻했다. 뜨거운 열정으로 보냈다'는 느낌으로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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