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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22년 만에 새롭게 탄생한 영화 '뮬란'은 애니메이션보다 업그레이드된 모습의 '뮬란'으로 다시 한번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뮬란'의 니키 카로 감독은 스스로의 운명을 개척한 '뮬란'의 서사를 현시대에 맞춰 재해석, 모든 한계를 극복하고 전사로 성장해 진정한 자신을 찾아가는 '뮬란'의 캐릭터를 더욱 입체적으로 그려낸 것으로 알려져 오랜 기간 '뮬란'의 실사화를 기다린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영화 '뮬란'은 오는 3월 개봉한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hc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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