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낭만닥터 김사부 2'에 특별 출연한 배우 양세종의 비하인드 사진이 설렘을 유발한다.
사진 속 양세종은 대본에 집중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2016년 '낭만닥터 김사부 1'으로 강렬한 데뷔를 했던 그는 4년 만에 도인범으로 돌아와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든 연기로 반가움을 선사한다.
앞서 시즌 1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양세종은 시즌 2 노개런티 특별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큰 화제가 됐다. 무엇보다도 그는 이번 특별 출연을 위해 정식 출연 못지않게 긴 시간을 할애하며 남다른 책임감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2020 신년운세 보러가기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