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한승우가 복귀한 그룹 빅톤(VICTON)이 본격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신곡에 대해 "전작 '그리운 밤'의 연장선에 놓인 곡으로 빅톤만의 감성을 전할 예정"이라고 귀띔하며 기대를 끌어올렸다.
빅톤은 오는 21일 트랙리스트를 시작으로, 앨범 포스터 및 트레일러, 콘셉트 포토, 무빙 포스터, 하이라이트 메들리, 뮤직비디오 티저, 안무 영상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공개해 컴백 전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2020 신년운세 보러가기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