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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오늘(18일) 서른한 번째 생일을 맞은 배우 박신혜가 민낯 셀카를 공개했다.
또 박신혜는 사진과 함께 '내 얼굴은 빵떡이지만 해리가 귀여우니까'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반려묘를 향한 넘치는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박신혜는 3월 개봉 예정인 영화 '콜'에서 20년 전, 같은 집에 살고 있는 영숙(전종서)과 우연히 전화 한 통으로 연결된 뒤 과거를 바꾸려는 인물 서연 역을 맡았다. 또한 유아인과 호흡을 맞춘 영화 '#ALONE'(가제) 개봉도 앞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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