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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윤아가 일상에서도 흐트러짐 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아무일 없다는 듯 다시 핸드폰을 응시하는 모습이 웃음을 유발한다. 일상 차림에도 여전히 분위기 여신의 면모를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윤아는 지난해 첫 영화 주연작 '엑시트'에서 '의주' 역을 능동적이고 주체적인 캐릭터로 그려내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국내외 시상식에서 9관왕을 기록하는 등 한류 여신다운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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