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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이영애가 아이들과 함께 만든 '눈사람 가족'을 공개했다.
큰 눈사람 두개와 작은 눈사람 두개가 이영애 가족의 행복한 일상을 비추는 듯 하다.
한편 이영애는 지난 13일 SBS '본격연예 한밤'(이하 '한밤')에 출연해 최근 SNS를 하게된 이유에 대해 "소통을 하고 싶었다. 그런데 초보티가 너무 많이 나서 하루에 게시물을 7~8개씩 올렸다. 지금은 자제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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