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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정지원 KBS 아나운서가 득남 소감을 밝혔다.
정지원 아나운서의 득남 소감에 대중들의 축하가 이어졌다. 배우 신소율 역시 "축하해 지원아"라고, 김선근 KBS 아나운서는 "고생하셨어요 선배! 축하 드립니다"라고 축하했다.
한편, 정지원 아나운서는 2012년 KBS 38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 '도전 골든벨', 연예가중계' 등에 출연하며 활약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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