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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 기자] 통역가 안현모가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 생중계를 함께 한 영화평론가 이동진과 인증샷을 공개했다.
평소 차분한 말투인 이동진은 지난 10일 TV CHOSUN을 통해 생중계된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기생충'의 수상에 열렬한 환호를 보냈다.
이날 영화 '기생충'은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고상인 작품상을 비롯해 감독상, 갱상, 국제영화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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