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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이제훈이 드라마 '스토브리그' 마지막 방송에 특별 출연한다.
한편, 이제훈은 오는 2월 26일 개봉하는 영화 '사냥의 시간'(감독 윤성현)에서 새로운 인생을 살기 위해 위험한 계획을 설계하는 준석 역을 맡았다. '사냥의 시간'은 제70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베를리날레 스페셜 갈라 부문에 공식 초청 받았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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