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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래퍼 슬리피가 사칭 피해를 입었다.
이와 함께 온라인 상에 떠돌고 있는 자신과 관련한 내용을 캡처해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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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는 사실이 아니었다. 이에 슬리피는 "글 올리신 분이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사칭과 거짓말은 하지 말아주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슬리피는 지난 1일과 8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 취업상담소 코너에 출연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이하 슬리피 SNS 글 전문
요즘 이런 글이 떠도는거 같은데 저는 아는 형님 작가님들과 직접 만나서 회의를 한 적이 없어요.
1월 9일 녹화 이후에 그분들을 만난적도 없구요.
글 올리신 분이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사칭과 거짓말은 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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