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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아이돌룸' 젝스키스 이재진이 최근 미술 개인전을 개최한 근황을 알렸다.
이어 이재진은 실제로 그림이 팔린 적 있는지 묻자, 최근 그림 한 점을 500만 원에 팔았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후 이재진 초상화에 대해 멤버들의 구매의사를 묻자 김재덕은 "난 줘도 안 갖는다"고 말했고, 은지원은 "재진이 사회적 지위와 명성을 써서 4만 5천원, 다트로 쓸 것"이라고 놀려 웃음을 안겼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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