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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가수 강다니엘이 자신의 이름을 내건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강다니엘은 미국의 감성과 예술의 도시 포틀랜드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교감하고 좋아하는 것에 마음껏 도전하며 진정한 강다니엘 찾기에 나선다.
프로그램을 촬영 중인 김칠성 PD는 " '안녕, 다니엘'을 통해 아티스트 강다니엘의 매력은 물론 청년 강다니엘의 의외의 모습을 발견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라며 "미국에서 재미있게 촬영 중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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