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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가수 지코(ZICO)가 신곡 '아무노래'로 지상파 3사 음악방송을 석권했다.
특히 지코는 방송 출연 없이 음악방송 1위를 석권해 더욱 놀라움을 안기고 있다.
또한 '아무노래'는 22일째 주요 음원차트에서 적수 없는 1위 독주를 이어가고 있다.
신곡 '아무노래'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흥겨운 리듬과 쉬운 안무로 높은 중독성을 자랑한다.
랩과 보컬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지코의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곡으로, 지코가 직접 작사, 작곡하며 다시 한 번 한계없는 음악적 역량을 과시했다.
한편, 지코는 오는 22일~23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KING OF THE ZUNGLE - WEATHER CHANGER'를 개최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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