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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김보미와 발레리노 윤전일의 한 폭의 그림 같은 웨딩화보가 공개됐다.
한편 김보미와 윤전일은 오는 4월 26일 서울 강남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세종대 무용과 출신으로 발레를 전공한 김보미와 발레리노 윤전일은 발레라는 공통점을 통해 친분을 쌓은 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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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전일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으로, 국립발레단과 루마니아 국립 오페라발레단에서 발레리노로 활동했다. 지난 2014년 Mnet 경연 프로그램 '댄싱9' 시즌2에서도 우승을 거머쥔 실력자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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