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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아이돌 대표 뮤지션' 김재환이 2020년 첫 신곡으로 돌아온다.
특히 김재환의 이번 신곡은 대세 프로듀서 정키와 처음으로 협업을 펼친 곡으로, 2020년의 포문을 열 김재환의 첫 곡은 어떤 분위기일지 궁금증이 모인다.
지난해 데뷔 앨범 'Another(어나더)'와 두 번째 미니앨범 'MOMENT(모먼트)'를 발매한 김재환은 각종 음악방송 및 음원 차트 1위, 단독 팬미팅에 이어 콘서트까지 전석 매진시키는 등 대체 불가 남자 솔로 가수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김재환의 새 디지털 싱글 '안녕'은 오는 2월 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베일을 벗는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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