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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일본 배우 카라타 에리카(23)가 히가시데 마사히로(32)와의 불륜설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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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보도 이후 히가시데 마사히로의 소속사는 별거 사실을 인정했다. 그러나 소속사는 "별거가 이혼을 위한 것이 아닌 원래 생활로 돌아가기 위한 냉각 기간이라고 들었다"며 불륜설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일본의 국민배우인 와타나베 켄의 딸이자 모델 겸 배우 활동한 안과 2015년에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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