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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정해인의 여권 사진이 공개됐다.
이어 은종건과 임현수는 정해인에게도 여권 사진을 보여달라고 했고, 정해인은 "지금하고 큰 차이가 없다"며 여권 사진을 꺼냈다.
사진 속 정해인은 훤칠하게 넘긴 머리와 반듯하고 말끔한 이목구비로 완벽한 비주얼을 뽐냈다. 이를 본 은종건은 "불공평하다"고 외쳤고, 임현수는 "난 편집해달라"고 요청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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