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영화 '미스터 주: 사라진 VIP'(김태윤 감독, 리양필름㈜ 제작)가 개봉 전 세계 30개국 선판매를 달성하며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영화 '미스터 주: 사라진 VIP'는 국가정보국 에이스 요원 태주가 갑작스런 사고로 온갖 동물의 말이 들리면서 펼쳐지는 사건을 그린 코미디다. 1월 22일 개봉해 관객과 만난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2020 신년운세 보러가기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