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전 세계를 뒤흔든 최고의 걸작 '기생충'(봉준호 감독, 바른손이앤에이 제작)이 한국 영화 최초 미국 배우조합상 시상식Screen Actors Guild Awards, SAG)에서 최고의 영예인 앙상블상을 수상했다.
이어 "존경하는 대배우들 앞에서 이런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스럽다. 오늘 이 아름다운 기억을 영원히 기억하겠다"고 밝혔다.
|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2020 신년운세 보러가기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