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오늘(14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MBC '편애중계'에서 모태솔로 삼각 스캔들의 전말과 그 비하인드 스토리가 펼쳐진다.
급기야 김성주가 "(우리는)소녀시대로 치면 윤아, BTS로 치자면 정국이다"라며 폭탄 발언까지 던진다. 이를 보고 코웃음을 친 서장훈은 왜 센터에 앉았냐며 이들을 내쫓으려 해 모태솔로 편의 진정한 우승자가 누구였을지 궁금해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내 선수'들의 솔로 탈출을 위해 승부욕 넘쳤던 지난 촬영 현장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밝힌다. 김병현이 파티가 한창인 현장에 난입해 사자후를 질렀던 돌발 행동에 대한 심경을 고백하는 것.
이처럼 모태솔로 삼각 스캔들의 전말과 함께 새 아이템으로 오프닝을 여는 편애 중계진이 이날 녹화에서 누구를 찾아가 무조건적 편애를 보냈을지 오늘(14일) 밤 9시 50분 MBC '편애중계'에서 확인할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2020 신년운세 보러가기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