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DJ DOC 멤버 김창열이 과거 펭수의 옆구리를 친 행위와 관련해 사과했다.
김창열은 "재미있자고 한말이 크게 부풀려졌다. 괴롭히려고 한 게 아니라 친근감을 표현하려고 한건데 행동도 말도 너무 함부로 했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특히 김창렬은 "'펭수야, 저번에도 사과 했지만 다시 한번 사과할게. 미안해 펭수야'"라며 "펭수 팬분들께도 죄송하다"며 재차 사과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다음은 김창열 SNS 전문
제가 재미있자고 한말이 크게 부풀려졌네요. 괴롭힐려고 한게 아니라 친근감을 표현할려고 한건데 행동도 말도 너무 함부로 했습니다. 그렇게 만들어 죄송합니다. 펭수야 저번에도 사과 했지만 다시한번 사과할께 미안해 펭수야. 나도 팬이야 펭수야. 펭수 팬분들께도 죄송합니다.
2020 신년운세 보러가기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