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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대세 크리에이터 펭수가 평창올림픽 영웅인 여자컬링의 '팀 킴'과 만난다.
'팀 킴'은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영미∼" 유행어와 함께 한국 컬링 사상 최초 올림픽 메달인 은메달을 따낸 경북체육회 여자컬링팀이다. 김은정 스킵과 김영미, 김선영, 김경애, 김초희 등으로 구성됐다.
펭수는 EBS 연습생이자 유튜브 크리에이터다. 유튜브 채널 '자이언트 펭TV'는 구독자수 150만명을 돌파했다. 펭수는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MBC 표준FM '여성시대 양희은, 서경석입니다', SBS '정글의 법칙', 영화 '백두산' 쇼케이스 등 다양한 스케줄을 소화하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남재륜 기자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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