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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 SBS '맛남의 광장'에서는 백종원이 농림축산식품부를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에 백종원은 요리 개발 전 영천 돼지, 마늘 농가를 방문해 농민들의 고충을 직접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그 후 사태 심각성을 인지한 백종원은 좀 더 효율적인 해결방안을 찾아보고자 우리나라 특산물을 책임지고 있는 농림축산식품부를 방문하기로 결정했다.
백종원은 농림부 관계자와 미팅을 통해 영천의 돼지, 마늘 농가 고충의 구체적인 원인을 듣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과연 백종원이 돼지 농가를 돕기 위해 선택한 해결방안은 2일(목) 밤 10시에 방송되는 '맛남의 광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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