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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공부가 머니?' 김정태 아들 '야꿍이'가 언어 천재로 성장했다.
어떻게 '공부가 머니?'를 방문하게 됐는지에 대해 묻자 김정태는 "저도 제 아이의 미래를 가지고 이렇게 신동엽 선배와 얘기를 나누게 될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다"라고 밝혔다.
5년 전 '야꿍이'로 온 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첫째 아들 지후 군은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김정태는 지후 군에 대해 "우리가 낳았지만 유튜브가 키운 아이다"라고 말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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