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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지창욱이 담배 피우는 영상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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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에선 "담배는 기호식품 일 뿐 범죄는 아니다", "SNS는 개인 공간"이라고 지창욱을 두둔하며 설전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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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흡연인데 대중들은 다른 온도차를 보이고 있다. 이는 지창욱이 쌓아온 반듯한 이미지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지창욱은 그동안 '솔약국집 아들들', '웃어라 동해야' 등에서 얻은 바른 청년 이미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배우 생활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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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욱은 군 제대 후 첫 복귀작으로 지난 11월 종영한 tvN '날 녹여주오'에 출연했다.
남재륜 기자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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