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최근 종영한 KBS2 수목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향미'역으로 열연해 호평을 받은 배우 손담비가 시크한 세련미가 돋보이는 우아한 모던룩을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손담비는 베이지 색의 점프슈트를 착용하고 한 손엔 숄더백을 들고 앉아 관능적인 눈빛으로 강렬하면서도 대담한 분위기를 표현해 독보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나른한 분위기 속에서도 강렬한 존재감과 숨길 수 없는 아우라까지 완성해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손담비의 화보는 '마리끌레르' 1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2020 신년운세 보러가기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