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개그맨 김병만이 SBS '집사부일체'에서 '병만랜드'를 최초로 공개했다.
다음날에는 '정글의 법칙'에 버금가는 '자연의 향연'이 펼쳐졌다. 멤버들은 아침식사로 '허니 토스트'를 만들어 먹기 위해 뉴질랜드에서 유명한 마누카 꽃의 천연 꿀 채취에 나섰다. 무사히 꿀 채취에 성공해 만들어 먹는 토스트의 맛에 모두들 "진짜 꿀맛"이라고 놀라워했다. 이후 김병만은 제자들을 위해 크레이 피시를 직접 잡아왔고, 이를 맛본 이상윤은 "7년을 기다려온 맛"이라며 감격했다.
이상윤은 직접 1m가 넘는 대방어를 낚기도 했고, 이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10.1%를 기록하며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