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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노지훈이 '다함께 차차차'에서 본격적인 활약을 펼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어 비치 사커를 진행하던 도중 페널티킥을 선언한 수근팀에 곧바로 골 기회를 얻어 공을 차게 된 노지훈은 아쉽게 골킥에 실패하며 좌절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작전회의를 하며 침착하게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노지훈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노지훈은 팀 득점에 도움이 된 완벽한 패스력을 선보였을 뿐만 아니라 이어진 '꽃게탕 배' 이구동성 게임에서도 센스 있게 문제를 맞히며 또 다시 1점을 얻게되어 팀에 활력을 불어넣는 등 앞으로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다함께 차차차'에서 본격적인 활약을 보여주며 기대를 모으고 있는 노지훈은 오는 2020년 1월 2일(목) 밤 10시 첫 방송되는 '미스터트롯'에 출연, 트로트 가수로서의 끼와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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