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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박진영이 연말 전국 투어 '박진영 콘서트 넘버원 피프티(NO.1 X 50)'의 30일 서울 추가 공연을 깜짝 발표했다.
이 중 서울에서 개최되는 3회 공연 모두 전석 매진이라는 쾌거를 이뤄내 30일 오후 8시 공연을 추가하기로 결정했다. 투어의 대미를 장식할 31일 서울 콘서트는 2019년을 보내는 카운트다운을 함께하기에 더욱 특별하다.
지금까지 박진영이 작사, 작곡해 지상파 음악 프로그램,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주간 순위, 오리콘 등 국내외 주요 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한 노래는 55곡에 달한다.
추가 공연의 예매는 13일 오후 2시부터 YES24와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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