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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아는 형님'이 엑소의 세 번째 전학과 함께 토요일 밤 예능 강자에 등극했다.
또한 멤버들은 군대에 간 시우민, 디오의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요즘은 군대에서 일과 시간 후 핸드폰을 할 수 있어 두 사람에게 연락이 자주 온다"라며 부쩍 말이 많아진 디오의 달라진 면모를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두 멤버가 자리를 비운 후 느끼는 허전함을 전하면서도 "춤 출 때 이동을 많이 했는데 오히려 편해졌다"라는 속마음을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토요일 밤의 예능 강자 JTBC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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