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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이수만 프로듀서가 K-POP 무대를 360도로 즐기는 새로운 콘텐츠 프로듀싱에 나선다.
더불어, 첫 번째 협업 프로젝트인 'Immersive Media 360 : NCT 127 - Superhuman'(이머시브 미디어 360 : 엔시티 127 - 슈퍼휴먼)의 제작 과정 중 필요한 프로듀싱 작업을 진행, 원하는 방향 어디에서나 360도로 NCT 127의 무대를 즐길 수 있는 이번 콘텐츠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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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SM과 인텔 스튜디오의 협업으로 완성된 콘텐츠는 추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SM의 복합문화공간인 SMTOWN 코엑스 아티움에서 선보일 계획이며, 이곳은 SM 소속 아티스트들의 아카이브를 다양한 예술과 기술적 방법을 통해 K-POP 팬들에게 선보이는 최적의 공간인 만큼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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