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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세대불문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 속 개봉일보다 높은 개봉 2주차 스코어를 기록하며 가을 극장가 흥행 열풍을 이끌고 있는 영화 '82년생 김지영'이 개봉 8일째 손익분기점 160만 관객을 돌파하며 뜨거운 흥행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처럼 거센 흥행 질주를 펼치고 있는 '82년생 김지영'을 향해 쏟아지는 실관람객들의 호평은 입소문 흥행 열풍에 더욱 힘을 더하고 있다. 관객들의 뜨거운 지지 속 흥행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82년생 김지영'의 열풍은 가을 극장가를 꽉 채울 전망이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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