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대한민국 대표 연기파 배우 최민식, 박해일의 스크린 첫 만남이자 임상수 감독의 차기작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은 영화 '행복의 나라로'(가제, 하이브미디어코프 제작)가 3개월간의 촬영을 마무리하고 지난 10월 19일(토) 전격 크랭크업했다.
2020년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행복의 나라로'(가제)가 지난 10월 19일(토) 크랭크업 후 본격적인 개봉 준비에 돌입한다. 영화 '행복의 나라로'(가제)는 우연히 만난 두 남자가 인생의 마지막 행복을 찾기 위한 특별한 여행을 함께 떠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작품.
|
|
|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