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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김영광이 화보를 통해 섹시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제대로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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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과 함께한 인터뷰에서 김영광은 "처음 '미션 파서블(가제)' 시나리오를 읽었을 때 앞부분이 즐겁고 코믹한 내용이라서 그런 분위기로만 생각했는데 뒤로 갈수록 액션이 상당히 많이 나오더라고요. 무술 감독님 말씀이 이번 액션의 장르가 영화 '아저씨'에서 원빈 선배님께서 하셨던 무술 칼리 아르니스의 다른 종류라고 하셨는데, 보고 있으면 정말 멋있는데 막상 해보니 너무 어려워요. 그래서 액션 스쿨에 다니며 연습에 매진하고 있어요"라며 첫 액션 영화에 대한 설렘과 부담을 동시에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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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9월 5일(목) 크랭크인한 영화 '미션 파서블(가제)'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김영광의 옴므파탈 매력이 담긴 화보와 인터뷰는 '에스콰이어(Esquire)' 11월호와 '에스콰이어(Esquire)' 웹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soun.com 사진 제공=에스콰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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