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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슈퍼엠(SuperM)이 데뷔 앨범 '슈퍼엠'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에 2주 연속 진입했다.
슈퍼엠은 지난주, 아시아 가수 데뷔 앨범 사상 최초로 '빌보드 200' 1위에 오르는 기록을 세웠으며, '아티스트 100' 1위를 비롯해 '톱 앨범 세일즈', '톱 커런트 앨범', '디지털 앨범', '월드 앨범', '인터넷 앨범',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등 빌보드 8개 차트 정상을 차지한 바 있다.
'슈퍼엠'은 31일 국내 발매되며, 24일부터 각종 온, 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예약 구매가 가능하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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