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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위엔터테인먼트 연습생 강석화, 마히로, 왕군호가 합동 팬미팅 개최를 확정지었다.
세 사람은 이번 팬미팅에서 각자 개성을 살린 다양한 무대는 물론, 팬들을 위해 공연종료 후 하이터치 이벤트를 진행해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더불어 세 사람의 케미가 돋보이는 다양한 토크와 무대뿐 아니라 특별 게스트 출연을 예고해 이번 팬미팅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강석화, 마히로, 왕군호는 지난 7월 인기리 종영한 '프로듀스 X 101'에 출연해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준 연습생으로, 춤, 노래, 랩 다방면에서 출중한 실력을 보여주며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방송 종영 후 위엔터테인먼트와 새로운 인연을 맺게 된 세 사람은 이번 팬미팅을 시작으로 소속사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활발한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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