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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가수 노을이 오는 11월 7일 더 짙어진 이별 감성을 담은 신곡 '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으로 컴백한다.
씨제스 측은 "노을의 더 깊어진 이별 감성이 담겼다. 이별 후에 겪는 먹먹한 감정을 한층 더 고조시키는 곡"이라고 소개했다.
노을의 새 싱글 앨범 '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는 11월 7일 공개될 예정이다. 노을은 오는 12월부터 2019 연말 투어 콘서트 '노을이 내린 밤'으로 팬들과 만난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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