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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할리우드 최고의 대세 여배우로 자리잡은 제니퍼 로렌스가 아트디렉터 쿡 마로니와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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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제니퍼 로렌스는 지난 6월 캐트 새들러가 진행한 팟캐스트에 출연해 "쿡 마로니는 내 인생을 통틀어 만난 사람 중 최고의 사람이다. 그와 결혼은 아주 쉬운 결정이었다"고 남다른 애정을 전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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