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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액션 블록버스터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팀 밀러 감독)가 10월 21일(월) 오늘 내한 일정을 시작한다. 기자 간담회부터 V라이브, 레드카펫까지 한국 팬들을 만난다.
직접 전하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에 대한 소개와 토크 시간을 마련해 팬들과 유쾌하고 즐거운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오후 7시에는 여의도 IFC몰에서 주연 배우들과 팀 밀러 감독이 참석하는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모든 배우와 감독이 총출동해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로 배우들이 관객에게 특별한 선물을 선사하는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레드카펫 행사는 사전 신청 없이 자유롭게 관람 및 참석이 가능하며, 카카오페이지에서도 생중계로 관람할 수 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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