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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그룹 마마무의 화사와 프로듀서 우기가 신곡 '가을 속에서'를 발표한다.
화사와 우기의 컬래버는 지난 2018년 4월 음원차트 1위를 휩쓸었던 '주지마' 이후 두번째로, 1년 6개월만이다. 매력적인 음색의 화사와 트렌디한 스타일인 우기의 합작에 뜨거운 관심이 쏠리는 이유다.
마마무 화사와 프로듀서 우기의 컬래버 음원 '가을 속에서'는 11일 오후 6시 공개된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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