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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온앤오프가 6인조 재편에 대해 책임감을 드러냈다.
리더 효진은 '6인조 변신'에 대해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오게 됐다. 빈 자리를 채우기 위해 더 뭉쳐서 연습했다. 책임감을 갖고 더 열심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와이엇도 "6인조가 되면서 각자의 색깔이 한층 더 돋보이게 됐다. 더 멋진 무대 보여드리겠다"고 거들었다.
특히 이번 세계관 트레일러에 대해 "데뷔 때부터 이어온 내용인데, 이번엔 너무 멋있게 나왔다"며 자화자찬했다. 다소 인간미 없어보이는 느낌에 대해 제이어스는 "저희 모두가 함꼐 하고픈 마음을 담은 내용이다. 결말도 긍정적이지 않을까"라며 미소지었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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