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SuperM(슈퍼엠)이 미국 할리우드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쳤다.
멤버들은 "SuperM으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게 되어 기쁘다. 새로운 도전인 만큼 열심히 준비했으니 여러분들도 함께 즐겨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히는 등 영어로 현지 팬들과 가깝게 소통했다.
|
더불어 이날 쇼케이스는 사전 신청을 통해 초대된 관객 외에도 SuperM을 보기 위해 공연장 주변에 수 많은 팬들이 운집, 'SuperM Village' 내 스크린을 통해 공연을 감상하며, 떼창과 폭발적인 환호를 보내며 공연을 즐겼다.
게다가 이번 쇼케이스 무대는 SM엔터테인먼트의 계열사인 드림메이커가 진행, 입체적인 무대와 대규모 스크린, 화려한 조명 등을 통해 야외 쇼케이스의 분위기를 극대화해, 현지 공연 관계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hc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