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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부산=조지영 기자] 배우 조정석이 "뛰어내리는 장면에서 윤아에게 의지를 많이 했다"고 말했다.
조정석은 "나는 뛰어 내리는 장면에서 너무 무서워서 뛰어내기리 쉽지 않더라. 그때 나도모르게 윤아에게 의지하게 됐다. 윤아의 눈을 바라보며 뛸 결심을 했다"고 언급했다.
이에 윤아는 "그 장면에서 뛰는걸 무서워하는지 몰랐다. '잘 뛸 수 있어'라고 하길래 안 무서운줄 알았다"며 놀랐고 조정석은 "그 말을 나에게 한 말이었다"고 농을 던졌다.
부산=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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